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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여기저기 땡땡모임

서평 읽기 모임

 

 

 

[서평 쓰기 모임 후기]
* 서평 쓰기 모임은 서평집 만들기 모임, 서평 읽기 모임을 거쳐 현재의 모습으로 변해 온 카멜레온 같은(응?) 모임입니다. 그때그때 읽고 싶고, 나누고 싶은 책들을 중심으로 모임을 꾸리고 있어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부담 없이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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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수요일, "서로가 추천하는 책 읽기"라는 주제로 서평 쓰기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시집에서부터, 에세이, 소설, 르포 등 다양한 장르와 주제의 책을 서로에게 추천해 주었고요, 각자 열심히 읽고 서평도 써 보았어요. (서평은 현재 땡땡책 다음 카페에 올라와 있고요, 곧 땡땡책 블로그에도 올라갈 예정입니다.)

<해태 타이거즈와 김대중>(김은식), <노동의 배신>(바버라 에런라이크), <어떻게 죽을 것인가>(아툴 가완디), <가만히 좋아하는>(김사인), <퍼레이드>(요시다 슈이치). 주제도, 장르도 다양한 책들을 모임원의 입을 통해서나마 접해 볼 수 있었어요. 시간 나면 읽어 보고픈 책도 몇 만날 수 있었습니다.

지난 시간에는 신입 땡땡 이지연 님도 함께하였는데요,
모임에 대한 기대가 크셔서 기쁜 한편으로, 도리어 바짝 긴장이 되기도 했습니다. 전에 없이 진지한 모습으로 각자 읽은 책에 대해 소개를 이어 가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네요. ㅎㅎ ("시대 정신"이라는 묵직한 단어가 언급되기도... 오그락;;ㅋㅋ)

덕분에 알찬 시간이었고요, 각자 읽은 책들을 늘어 놓고, '다음에 또 만나자'는 약속의 징표(?)로 새끼손가락도 걸어 보았습니다.

다음 모임은 9월 22일, 7시 반으로 정해졌고요, '한나 아렌트'를 주제로 책을 읽기로 하였습니다.

『아렌트의 정치』(권정우/하승우 지음, 한티재)와 가능하다면 1~2권 더 추가해서 읽어 보기로 하였어요. 관심 있으신 분들, 부담 없이 와주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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