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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여기저기 땡땡모임

님들아 서평 모임 관심 좀...

안녕하세요~ 양똘입니다.

오랜만에 서평 모임 소식을 전합니다.

비밀리에 운영되는 듯하지만 사실은 심하게 열려 있고,

금방 흩어질 것 같은데 의외로 잘 굴러가는 이상한 모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좀 더 정상적인 모임소개는 아래 링크.

http://00books.tistory.com/22


지난 모임에서는 이 바닥(?)에서 몹시 호평받고 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업합시다: 노들장애인야학 스무 해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이 책이 참 좋아서 지홍샘은 다른 지면에 서평을 쓰셨고, 미선이는 모든 곳에 밑줄을 그어 밑줄을 의미 없게 만들었으며, 이용석은 뭐래더라... , 바깥에서 미화하는 시선이 아니라 좋다고 했습니다. 저는, 다른 일로 작가분을 만날 일이 있어서 물색없이 좋아요를 연발하고 사인을 받았네요.

여러분도 한 해 마지막 책으로 읽으셔도 후회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서평 모임에 관심 좀...ㅎㅎㅎㅎ

다음 일정은 157시 반, 읽고 올 책은 존 버거의 <AX에게: 편지로 씌어진 소설>입니다.

음 서평모임의 특징은... 서평을 써와야 된다가 아니라, 책을 읽고 감상을 표현한다는 것인데요, 당연한 얘기 같지만 잘 안 되는 것이고, 그런 연습에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부작용은 서문만 읽고 온 애들이(지홍샘만 제외) 재잘재잘 잘도 떠든다는 거 정도. 하지만 것도 뭐 재밌더라구요!








  • 미선 2014.12.29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오오!! 홍은전 선생님 서명!!
    그때그때의 문제의식, 마음의 결에 따라 다양한 책을 읽을 수 있어 좋은 모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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