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땡땡의 일상/땡땡 사무국 이야기

.자음과모음 바로잡기. .땡땡책협동조합_목소리 더하기_여드렛날. .자음과모음 바로잡기. .땡땡책협동조합_목소리 더하기_여드렛날.     .우리에게 보다 바람직한 일은.차라리 사납게 덤벼드는 것이다.....아주 조그만 기쁨이라도.포기하지 않는 것이다..고통을 주는 자들을 힘차게 막아서.무찌르는 것이다..그리고 마침내 이 세계를.우리의 집처럼 만드는 것이다! ― 브레히트, 「「세상의 친절」과 대립되는 노래」 가운데(『살아남은 자의 슬픔』, 김광규 옮김, 한마당, 1985) &n..
거리에서 조합원들을 만나다  거리에서 조합원들을 만나다     .2015년 5월 21일_자음과모음 사태_땡때책협동조합_목소리 더하기_셋째날. 출판노조 박진희샘과 박세중 샘, 그린비 분회 김미선 샘과 김효진 샘, 땡땡 옥지인, 이용석 샘이 함께 했습니다. 스페셜 게스트로 이동슈 샘이 간밤에 그려주신 작품도 함께 했어요~ .2015년 5월 22일_어떤 하루. #1. 자음과모음 부당인사에 대한 피케팅 나흘째. 그린비 분..
땡땡책협동조합_목소리 더하기_둘째날 땡땡책협동조합_목소리 더하기_둘째날   #. 어제오늘 언론노조 출판노조협의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자음과모음 부당전직 해결을 위한 싸움에 목소리를 보태면서, 당사자를 비롯해 연대하고 있는 이들이 이 과정을 즐겁고 재미있는 경험으로 삼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생겼다. 힘겨움이나 가치야 기본 옵션일 테고, 그래서 그 ‘찍’소리 내던 사람들은 지금 어떻게들 되었느냐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작자들이 비아냥거릴 때, 적어도 그곳에서 겪은 모멸보다..
건강한 노동 150519. 건강한 노동.   “우리는 함께 책 읽기를 바탕으로 스스로의 삶을 성찰하고 이웃과 연대하며 자율과 자치를 추구하는 독서 공동체로, 건강한 노동으로 책을 만들고 합당한 방식으로 나눌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간다.”_땡땡책협동조합 정관 목표 2013년 10월, 땡땡의 사무국을 맡게 되면서 내가 가장 중심에 놓은 것은 노동이었다. 우리교육 사태의 아픈 경험도 있고, 노동을 팔아야 삶을 지속시킬 수 있는 임금 노동자로서..
300과 1,350, 숫자과 현실 사이. 300과 1,350, 숫자과 현실 사이. 어제는 호철과 함께 세상에서가장작은도서관에 보낼 책 1,350권의 배송 준비를 마쳤다. 24개 출판사에서 보낸 45종의 책을 90권씩, 30박스로 나눠 담는 일은 생각만큼 간단하지 않았다. 도서관 팀과 협의하고, 공급 계약을 맺고, 추천할 책 리스트를 출판사에서 2배수로 받고, 보내주지 않은 곳은 공개된 데이터에서 채우고, 예산과 종수에 맞춰 책 리스트를 확정하고, 각 출판사와 공급률 협의를 하..
150512_의미있는 거래 150512.화. 의미있는 거래 땡땡을 열고 처음으로 1천만원대 책거래가 성사되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도서관' 팀과 땡땡이 함께 농어촌 작은 학교와 청소년단체 30군데에 청소년에게 권하고 싶은 책을 보내는 작업을 하게 된 것이다.기존에는 리스트를 알아서 정하고 도서총판을 통해 책만 공급받던 작업인데 땡땡과 협업하면서, 작아서, 혹은 공급률이 맞지 않아 납품시장에서 배제되어온 작은 출판사들의 책들이 자연스레 메인으로 추천되고 리스트화되었다..
땡땡의 하루를 기록하기로 하다_지난 하루들(8) 오늘부터 땡땡책협동조합의 하루를 기록으로 남겨볼까 해요. 날마다,는 자신없지만 하루하루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책을 통해, 공간을 통해 전과는 다른 세상을 마주하면서 드는 잔상 나부랭이와 땡땡에서 벌어지는 시시콜콜한 이야기들을 차곡차곡 쌓으면 좋겠다, 싶네요. 어느새 땡땡이 만들어진 지도 1년이 훌쩍 지났고, 고사이 새로 알게 된 분들만 190명을 넘기고 있어요. 이 소중한 일상, 그 속에서 만난 사람들 이야기, 일단 드문드문이나마 기록해 ..
땡땡의 하루를 기록하기로 하다_지난 하루들(7) 오늘부터 땡땡책협동조합의 하루를 기록으로 남겨볼까 해요. 날마다,는 자신없지만 하루하루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책을 통해, 공간을 통해 전과는 다른 세상을 마주하면서 드는 잔상 나부랭이와 땡땡에서 벌어지는 시시콜콜한 이야기들을 차곡차곡 쌓으면 좋겠다, 싶네요. 어느새 땡땡이 만들어진 지도 1년이 훌쩍 지났고, 고사이 새로 알게 된 분들만 190명을 넘기고 있어요. 이 소중한 일상, 그 속에서 만난 사람들 이야기, 일단 드문드문이나마 기록해 ..
땡땡의 하루를 기록하기로 하다_지난 하루들(6) 오늘부터 땡땡책협동조합의 하루를 기록으로 남겨볼까 해요. 날마다,는 자신없지만 하루하루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책을 통해, 공간을 통해 전과는 다른 세상을 마주하면서 드는 잔상 나부랭이와 땡땡에서 벌어지는 시시콜콜한 이야기들을 차곡차곡 쌓으면 좋겠다, 싶네요. 어느새 땡땡이 만들어진 지도 1년이 훌쩍 지났고, 고사이 새로 알게 된 분들만 190명을 넘기고 있어요. 이 소중한 일상, 그 속에서 만난 사람들 이야기, 일단 드문드문이나마 기록해 ..
사무국은, 하고 있습니다 땡땡에는 현재 2인 체제 사무국이 있습니다.   땡땡의 사무국은 특별합니다.이들은 사무실에 앉아서 사무를 보기보다는 온오프 여기저기 땡땡거리며 돌아다니기를 좋아합니다. 그러면서 다양한 ‘우리’와 만나고 더 많은 ‘우리’를 만들어갑니다. 그래서 사무국장, 사무국원보다는 ‘공식환대 유미샘’‘움직이는 사무국 기호철’로 불립니다.우리 공식환대와 움직이는 사무국은 사무국이기에 앞서 땡땡책 조합을 이끌어가는 대표 땡땡이들입니다. 다른 땡땡이들이 퍼..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