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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의 일상/땡땡이 인터뷰

허훈 -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있구나 했어요"     ( * 오른쪽부터 허훈, 호철)   기사를 보고 찾아오신 허훈 조합원을 인터뷰했어요 ~     * 땡땡책에 왜 들어오셨어요?     처음에는 독서모임을 찾다가 인터넷 기사를 보고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있구나 했어요. 저도 책을 좋아하니까 가입하게 되었고 가입하고 나서 처음에는 좀... 뭐랄까. 운동하는 쪽 사람들이 많아서 깜짝 ..
기호철 조합원_사람도 조직도 ‘표현’된 만큼 이해되는 것 같아요 빵모자와 카메라. 땡땡의 행사 때마다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묵묵히 진행을 맡고 사진을 찍는 사무국 기호철 님을 많이들 보셨을 텐데요, 평소 조합원들의 말을 많이 듣고, 또 기록하는 역할을 맡아 온 호철 님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듣고 왔습니다.^^ 땡땡책협동조합에서 주로 어떤 일을 하시나요?주로 ‘조합원 관리’ 업무를 맡고 있어요. 조합원이 새로 들어오면 조합에 대해 설명을 하기도 하고, 지역에 계신 조합원을 만나러 내려가기도 해요. ..
간당간당 - 김성은 땡땡이         김성은 땡땡이     * 어쩌다 땡땡이가 되었는지.   이 출판사에서 일하면서 갖는 고민들을 페이스북에 조금씩 올리다가. 진규샘이 그런 고민들을 함께 모여서 하자....  하고있는 곳이 땡땡이다. 그때 내가 망설이니까 ....  "누님"이런 말도 했어요 (웃음)  그래서 오게 되었죠.   &nb..
간당간당 인터뷰 - 김영미 조합원       김영미 조합원 간당간당 인터뷰 ~     * 어쩌다 땡땡이가 되셨는지?   저는 좋아하는 손희정 선생님이 땡땡하시는 것 보고 너무 재미있어 보여서 가입하게 되었어요.       * 어떤 일을 하고 계시고, 어떤 일을 하고 싶은 사람인지 설명 좀 해주세요.   저는 영화제 일을 하고 있고요. 얼마 전까지..
간당간당 인터뷰_박진환 땡땡이   2015년 5월 22일, 저녁. 간만에 금산에서 상경한 박진환 샘을 '아이처럼 살다' 특별전이 열리고 있는 서울도서관 앞에서 만나 종로바닥에서 치맥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어쩌다 땡땡이가 되었나? 환. 전유미한테 끌려왔다. 촌에서 땡땡책협동조합이 뭐하는 곳인지 어찌 알았겠나.   스스로를 소개하면? 환.  논산훈련소가 있는 논산에서 열심히 아이들하고 산다. 논산내동초등학교에서 지금은 ..
간당간당 인터뷰 - 박세중 땡땡이 (  가입 당시 옛 사진 :-]  )       * 어쩌다 땡땡이가 되셨나요?   여러차례 모임에서는 이야기했는데 술을 먹다 보니. 양똘이 가입서를 들이 밀었고....         * 그 전엔 땡땡책에 왜 오셨죠?   언론노조 출판노조협의회에서 땡땡을 염탐하러 왔었죠. 여러 모임이 있는 것 같은데, 뭐하는지 모르..
간당간당 인터뷰 - 옥지인 땡땡이         땡땡책 응원주점에서 새롭게 조합원으로 가입하신 옥지인샘이 자음과 모음 피켓시위 현장에 오셔서 간당간당(간단?! 간다?!)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 어떻게 가입하게 되셨나요?   페북으로는 계속 지켜보고 있었어요. 신양샘하고 사회적경제 공부 모임을 했었는데.   거기서 땡땡책협동조합 뭐하..
박지홍 조합원: 강력한 무기인 동시에 우정의 매개인 책을 만들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찾아온 땡땡책 조합원 인터뷰입니다. 그러고 보니 새해 첫 인터뷰네요. 새봄을 맞아(?) 봄날의책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기도 한 박지홍 조합원을 만나고 왔습니다. (의도했던 것은 아니고, 우연히도 그리 되었습니다.^^)운영하고 있는 출판사 이름에서 연상되는 것과는 달리,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겨울”이라고 답을 주셔서 질문자가 잠시 (어떤 말로 이어 가야 할지 몰라) 혼란스럽기도 했는데요. 짧지 않은 기간 독서회를 함께했음에도 서로..
김신양 조합원: ‘서로의 삶을 지켜주는 운명공동체’인 땡땡책을 원해요 칼바람에 뺨 맞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모두 안녕들 하신가요? 그러고 보니 작년 이맘때에는 “안녕들 하십니까?”라는 물음이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두드리고, 불씨를 일으키기도 했었네요. 1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안녕 못한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라는 탄식 내지는 진지한 물음이 자꾸만 맴도는 연말입니다. 얼마 전 하승우 땡초의 길잡이 독서회 <살아남기에서 살아가기로>가 성황리에 마쳤다는 소식을 ..
진용주 조합원: 여행을 통해 세상에 더 깊이 개입하고 싶어요 지난 11월 12일(수), 조합원 진용주 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제가 용주 님에 대해 아는 바는 오랜 기간 책을 만들어 왔고, 또 책을 직접 쓰고 계신 분이라는 정도였는데요. 사실 저 역시도 ‘책을 만드는 사람’이기에, 오히려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기도 했어요. 혹여나 ‘책은 이래야 한다’, ‘출판은 이런 것이다’라는 당위적인 말들을 듣게 되지는 않을까, 그래서 처음의 설렘과 기대와는 달리 실망하게 되지는 않을까 걱정이 들기도 했거든요.제 걱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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