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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책 주요활동

봄날의 주책 봄날의 주책     지난 15일에 열린 ‘봄날의 주책’ . 땡땡의 안정적인 재정을 마련하기 위해 꾸린 응원 주점, 가결산을 해 보니 지난해보다 좀 많이 빠질 것 같다. 저마다의 절박함으로 후원주점을 여는 단체들이 많아 공격적으로 티켓을 팔기가 주저된 측면이 크고, 후원주점이란 원래 재정 마련을 목적으로 하는 만큼 폭리를 취해도 괜찮다는 불문율에 대해 준비하는 이들이 불편해해서 오는 사람들이 기분 좋게 머물고 갈 수 있으면..
4월 조합원의 날       4월 조합원의 날, 주제는 사진이었어요. 좋아하는 사진집이나 함께 나누고픈 사진을 가지고 왔어요.           제가 좋아하는 필립 퍼키스의 사진집             수진샘이 가지고 온 멋진 패션 사진이 모인 책       &..
땡땡책협동조합 3월 정기총회     3월 15일  정기총회가 있었습니다.     서로를 알아가는 게 땡땡에서 가장 중요한 일!       옆 사람과 함께 이야기하고 또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어요.     .     .     .     청주, 생활교육공동체 공..
314 쌍차 길거리 희망행동 참여 페북에서 실시간으로 소식을 전했지만, 너무 좋았던 시간이라 여기에도 남겨둡니다.지난 314 희망행동 때, 평택역 앞에서는 시민들 대상으로 '사탕 선전전'을 했고, <이창근의 해고일기>(오월의봄, 2015)를 가지고 행동독서회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다들 역 앞에 흩어져서 책을 읽고 좋은 구절을 옮겨 적은 뒤, 한 사람씩 마이크를 잡고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그리고 쌍차 공장 앞으로 이동해서 <책과 사람 사이> 부스를 설치하고..
《저항하는 평화》(오월의봄) 편집자 후기 ‘거부자’ ‘기피자’ ‘비국민’, 그 어떤 이름이든-《저항하는 평화》(오월의봄, 2015) 편집 후기 (전쟁없는세상 소식지 44호 기고 글)   《저항하는 평화》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한국 사회의 폭력과 저항에 대한 커다란 지도 같은 것이라고 하겠다. 그 지도를 보고 결국 찾아갈 길은 명백히 ‘평화’라는 길이다. 지도를 그린 것은 전쟁없는세상이라는 단체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군사주의와 전쟁에 저항하는 활동을 해왔다고 한다. 나..
2014년 땡땡책 송년회 2014년 송년회   송년회 행사는 속도감 있게 딱 1시간 안에 끝내기로 했습니다. 철저한 시간관리 진행 하승우 땡초  :-]   10장의 사진으로 보는 땡땡책 1년           .             작년에 2014년 다짐들을 댓글로 받았는데요.&nb..
11월 28일 그림책 읽기 모임 후기                                                                  <죽음에 대한 그림책 읽기>&n..
11월 조합원의 날     11월 조합원의 날에는 ‘먹거리’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까칠한 음식 이야기로 이름난 이용재씨의 글과 책이 단연 돋보였네요. 그리고 소울푸드와 채식을 둘러싼 생각들에 대해서 열띠게 이야기 나눴어요. 책을 소개하기도 하고 좋은 부분은 소리내어 읽기도 하고, 떠오르는 생각들을 자유롭게 터놓고 이야기했습니다.   <길모퉁이의 중국식당> 허수경 | 문학동네 새벽에 일어나서 커피를 ..
《엄마의 탄생》(오월의봄) 편집자 후기 김보성, 김향수, 안미선 공저 | 오월의봄 | 2014-11-28 | 13,000원“요즘에는 몹시 어지러워요. 몸이 그다지 좋지 않아요. 나도 뭐가 힘든지 정확히 표현할 수 없어요. 남편한테 뭐를 원하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남편이 내 맘을 다 이해해주길 바라는 건지, 아니면 내 마음을 모르고 가주기를 바라는지도 모르겠고…… 일단 지금은 아이들이 우선이죠.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생각하는 거예요. 지금은 그냥 버티는 거예요. 애들은 어리고, 내가 안..
살아남기에서 살아가기로(11월 6일) 살아남기에서 살아가기로 주수원(아이러브쿱 운영자) 11월 6일 하승우선생님과 함께 하는 길잡이가 있는 독서회 ' '살아남기에서 살아가기로' 3번째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의 책은 고병권님의 <살아가겠다>였습니다. 땡땡책협동조합 친구 출판사 책이여서 조합원 할인가로 책을 구매해 놓고도 제대로 보지 못하고 독서회에 참여했습니다. 거기에다 지각에, 중간에 전화 받으러 나와서 제대로 참석했다고 보기에는 힘든 후기입니다 ^^; 그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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