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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책 주요활동/영화보고땡땡땡

[2019.4] 그랜마

낙태죄 폐지 기념 “영화보고 땡땡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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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년 만에 낙태죄가 없는 하늘 아래에서 여는 영화보고 땡땡땡. 
애인과 갓 헤어진 레즈비언 엘의 집에 손녀 세이지가 들이닥친다. 그녀의 용건은 해지기 전까지 임신중절 수술을 받기 위해 600달러를 구해야 한다는 것. 그러나 아무리 털어봐도 600달러가 나올 곳은 없다. 할머니 엘과 손녀 세이지는 현금을 구하기 위해 옛친구들을 찾아가며 하루를 보내게 되는데… 
엘을 연기한 릴리 톰린은 1960년대 스탠드업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이래 레즈비언 페미니스트 정체성을 숨기지 않고 활발하게 활동해 온 사회운동가이자 배우다. 그와 함께 “더 나은 논쟁”을 나눠볼 수 있을 것이다.

▷ 일시: 2019년 4월 30일(화) 7시 30분 
▷ 장소: 패스트파이브 시청역점

▷ 상영작: <그랜마>(폴 웨이츠/미국/코미디/79분/2015년 작품)
▷ 상영 후 대화의 시간 진행: 손희정 (땡땡책협동조합 조합원)
▷ 신청: https://forms.gle/Y6QSgDmkCZhYNyPg8 (선착순 12명)
▷ 문의: 00book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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