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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공고]땡땡책과 함께할 사무국을 모십니다! 함께 책 읽기를 바탕으로 자율과 자치를 추구하는 독서공동체땡땡책협동조합에서 함께 일할 분을 찾습니다◆ 모십니다: 땡땡책협동조합 사무국 한 분◆ 하는 일 : 조합원과 소통하고, 조합 재정을 관리 운영하며, 조합 진행 사업을 촉진하는 일이 기본 업무입니다. 그리고 사무국이자 조합원으로서 하고 싶은 활동 맘껏 벌이는 것 대환영!◆ 근무 시간 : 하루 8시간, 주 3일 근무입니다. (*유연근무제) ◆ 근무 장소 : 서울시 마포구 .. 더보기
[2019.2] 어폴로지 [2월의 영화 보고 땡땡땡]<어폴로지>는 한 줄의 자막으로 시작합니다. “역사는 그들을 ‘위안부’라고 말하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그들은 ‘할머니들’이다.” 이는 할머니들을 ‘위안부’ 피해자로 만난 감독이 점차 그들 안에서 ‘할머니들’을 발견했다는 고백입니다. 그리고 ‘할머니들’이란 세계 시민으로서 끝내 자신을 세계사에 기입시킨 사람들, 그리하여 전시 성폭력의 문제를 세계적 정의 구현의 문제로 만들어낸 그 싸움의 장본인들입니다. 2019년 .. 더보기
땡땡책협동조합 2019년 조합원 설문 2018년 여러분의 땡땡책은 어떠셨나요? 땡땡책은 2018년에 사무국과 이사회 운영진의 변화를 맞이해 이것저것 시행착오를 거치며 한 해를 보낸 듯합니다.작년에 진행한 설문조사를 참고해 여러 지역에서 열린이사회를 열고 서평단을 꾸리고 매체를 다시 정리하는 일을 했습니다. 길잡이 독서회도 좋은 책으로 제안해준 조합원 여러분 덕분에 사무국에서 지원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꾸준히 열 수 있었습니다.대신 지역의 조합원을 활동에 끌어들이거나 신입 조합원.. 더보기
2월의 땡땡책 2월은 연휴로 시작해서 너무나 행복합니다!매주 월요일 친구책방인 옛따에서 박혜란조합원님이 이끄는 다락방의미친언니들-시읽기 모임이 진행되고 있어요. 월요일 오전에 특별한 시간을 내보시는 건 어떨까요꾸준히 매월 모이는 백한번째 독서모임도 이번달에 '책덕'출판사의 미란다처럼을 함께 읽는다고 합니다. 책 안읽고 가도 행복하다는 소문이 파다합니다.땡땡책의 문화예술모임, 브레멘음악대의 합주모임도 격주로 진행됩니다. 다룰 줄 아는 악기가 있으시다면 한번 문을 두.. 더보기
우리함께살수있을까-슬로비 정가 16,000원/조합가 14,400원▶ 책 소개   밀레니얼 세대의 시선으로 엮은 남과 북 소통 매뉴얼   ‘북한’ 하면 인권 탄압, 아오지 탄광이나 떠올리던 우리에게 갑작스레 찾아온 2018년 화해의 봄. 오해와 무지의 대상이던 북한을 제대로 알아야 할 때다. 바로 그 이야기를 정리했다. 북한을 떠올리면 머릿속 지도에서 뻥 뚫린 검은 공간으로 존재한다는 20대 청년들의 거침없는 질문에, 북에서 살다 온 대구 출신 북한학.. 더보기
버드박스-공동체의안과밖, 그 문을 열어줄 단 한 사람 2019년 첫 모임은 손희정조합원님의 제안으로 '버드박스'를 함께 보았습니다. 기존 영화관을 대관하거나 공동체상영을 하는 방식과는 아주 다른 무려 '넷플릭스' 상영판. 혼자 보는 것에 익숙해진 지금, 이 영화를 공동체와 함께 보면 어떻게 다를까가 궁금했다는 손쌤의 이야기와 함께 시청 시작.결론만 말하면...'누가 안무섭다고 하셨죠'엔딩 크레딧이 올라가자 마자, 여기저기서 '아이고' 소리가 나왔습니다. 2시간 내내 긴장하고 있던 몸이 풀렸기 때문이죠... 더보기
편집자 되는 법 정가 10,000원/조합가 9,000원편집자가 되기 위해 가야 할 길은 쉽지 않다. 저자는 길지 않은 글 속에서 요긴한 편집자 매뉴얼을 담아냈다. 출판이 무엇인지, 거기에서 편집자가 아울러야 할 과정을 설명하고, 전문가인 책임 편집자가 되려면 무엇을 어떻게 갈고닦아야 하는지 놓치지 않고 보여 준다. 그리고 편집자가 꼭 알아야 하는 편집의 세부 항목 외에도, 이 일을 하며 지치지 않고 버틸 수 있는 조언도 잊지 않고 일러 준다. 스스로 자신의.. 더보기
소설가의 공부 정가 16,000원/조합가 14,400원“모든 것이 다 끝났다고 생각되는 때가 올 것이다. 그때가 바로 시작이다”, 혹은 “창의적이고 싶다면 의문이 이끄는 곳으로 향하라”, 혹은 “직접 경험해야만 비로소 배울 수 있다” 같은 명언을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바로 소설가 루이스 라무르가 한 말들이다. 작가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젊은 시절의 방랑 경험과 풍부한 독서 이력을 중심으로 풀어 낸 책이다.정해진 커리큘럼에 갇힌 제도 교육에서 벗어나 그만의 공.. 더보기
낙태죄 폐지 행동독서회(2018.7) 더보기
미투 운동을 지지하는 행동 독서회(2018.3) 안녕하세요? 조합원 양선화입니다.요즘은 아침에 눈을 떠서 밤에 눈을 감을 때마다 비슷한 소식을 보고, 비슷한 감정을 느끼고 있습니다.이 사태와 감정을 그나마 ‘미투’라는 용어로 대변할 수 있어서 다행이고,또 한편으로는 부족하다는 생각도 들어요.뭔가 덧붙여보려다 그냥 지웁니다.이럴 때 비슷한 걸 느끼는 사람들과 거리에 나와서함께 비슷한 책을 읽으면 어떨까요?그러면 생각보다 훨씬 힘이 나더라고요.조합원이 아니어도 괜찮고, 평소 집회가 부담스러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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