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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

책이 있는 공간 : 페미니스트 북카페 펨 femm 땡땡책협동조합 친구책방인 페미니스트 북카페 펨에 다녀왔습니다. 페미니즘 관련한 새로나온 책도 구매할 수 있고, 도서관처럼 주제별로 차곡차곡 쌓인 페미니즘 책들도 볼 수 있는 인상깊은 곳이었어요. 달마다 영화제도 열고, 곧 재미난 세미나와 독서모임도 열린다고 합니다. 안산으로 가신다면 꼭 들려보세요. 이 날은 찾아가는 이동상영회의 여성인권영화제, , 를 상영하는 날이에요. 슬로건이 재미있네요... "펨물 들이다" 지하로 내려가는 길 생각보다 넓고 쾌적한 곳이라 놀랐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볼 수 있는 마음에 쏙 드는 공간이었어요. 왼쪽에는 방음이 잘 되는 작은 소모임방이 있어서 작은 모임을 하거나 아이들이 놀기에도 안성 맞춤이었습니다. "권력관계를 의심할 때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다양한 주제의 .. 더보기
나무아래 책수다 <페미니즘 리부트> - by 나무아래 1. 어제는, 나무아래 책수다 8월 모임. 드디어 읽고 이야기하기에 성공했다. 석 달이 걸렸지만 모인 사람 대부분이 책을 (부분적으로라도) 읽고 모였고, 심지어 책과 관련된 이야기로 두 시간 넘게 떠들었던 건, 역시나 손희정샘의 글의 힘일까나. ^^ 개인적인 소감을 말하자면, 2천년대 들어선 이후 어느 순간부터 한국사회에서 여성을 둘러싼 상황이 매우 악화된 느낌을 받으면서 그 원인이 뭘까 궁금했는데, IMF 이후 신자유주의 가속화라는 한국사회의 구조와 역사가 어떻게 여성을 착취함으로써 사회적 위기를 해결하려 시도했는지 분석한 내용을 통해 오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다. 두세 꼭지 아직 다 못 읽고 남은 글도 꼭 마저 다 읽으리라 다짐하는 중. 1-2. 다음 모임은 추석 연휴가 지난 후 9월 19일 목요.. 더보기
조합원의 책장 : 이용석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책이 있는 공간 : PARRK 관심있는 주제에 대한 국내책과 외국책을 함께 발견하고 싶다면? 압구정에 있는 PARRK 서점을 추천합니다. 합정에 가면 언제나 책을 사게 만드는 동네서점 땡스북스와 해외 디자인 예술 서적을 전문으로 큐레이션 해온 포스트포에틱스가 함께 운영하는 서점입니다. 국내서적의 큐레이션도 물론 좋지만 외국 서적들이 풍성한 곳입니다. 작은 서점이라고 하기엔 규모가 어느정도 있는 서점입니다. 디자인, 사진, 영화, 예술, 건축, 음식, 라이프스타일, 문학, 인문, 그림책, 문학 등등 주제도 다양하고 풍성합니다. PARRK에 새로 들어온 책들 인문서가에 땡땡책협동조합 친구출판사 책들이 보이네요. , 음식 서가 디자인 서적이 정말 풍성합니다. 처음보는 책도 많고요. 영화서가 , , 뭐니뭐니해도 PARRK의 최대 매력은 서점.. 더보기
조합원의 책장 : 김민희 조합원의 책장도 구경하고 어떤 조합원들이 땡땡책과 함께하고 있는지 알리면 좋겠단 생각으로 인터뷰를 하고 있어요. 세 번째 책장은 땡땡책협동조합 공동대표인 김민희 조합원입니다. Q. 여기는 어디에 있는 책장이에요? 여기가 거실겸 큰 방, 이 선반 양 옆으로 제 책상과 남편책상이 있어요. 예전에는 큰 책장 3개가 있었는데, 무겁고, 쓸 데 없이 자리를 많이 차지해서 선반을 벽에 달아버렸어요. 여기는 계속 고르고 고르는 제일 아끼는 책들이에요. 김연수의 에 보면, 이 사람이 책을 에세이랑 소설 책장으로 나눠놓고 그때그때 읽을 때마다 그 책이 좋으면 순서를 조정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비슷하게 최근에 읽고 좋았으면 순서를 조정해요. 아직 끝까지 안 읽은 책도 있지만 어떤 시점에서 이 책을 만났을 때 저한테는 .. 더보기
다락방에 미친 언니들의 시읽기 - by 박혜란 조합원 안녕하세요. 조합원 박혜란 입니다. 전유미 조합원이 운영하는 옛따책방에서 매주 월요일 오전 모여서 책을 읽고 있습니다. 이번 월요일에는 시인 최영미(Young-mi Choi) 의 신간 을 읽었습니다. 유미샘이 특히 최영미 선생님 시를 좋아하기도 하고, 모임에 나오시는 김소라선생님께서 편집한 시집이어 이번 모임은 거의 2019년 상반기 특집 분위기였습니다. 오시기도 많이 오셨고 시에 대한 감상도 아주 열뗬습니다. "밥을 지으며"로 시작하는 시집은 시쓰기를 접고 어머니 병간호에 소송에 대응해야 하고, 출판사를 준비하던 녹록치 않지만 지침도 없는 시인의 일상이 정갈하게 녹아 있는 탓에 시를 읽는 동안 우리의 일상과 만나며 웃고 울고 분노하고 답답하고 통쾌했습니다. 덕분에 시 수다도 그칠 줄 몰랐고요. 밥도 짓.. 더보기
종이잡지클럽 잡지 좋아하시나요? 엄청나게 많은 국내외 잡지들을 실컷 볼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소개하려고합니다. 합정역 조용한 골목에 위치한 종이잡지클럽입니다. 공간이 갖는 매력 뿐만 아니라 주제에 맞는 잡지를 갈무리하고 좋은 잡지를 소개하는 메신저의 역할을 성실하게 해내고 있다고 느껴져요. 개별적인 관심사를 알려주면 딱 맞는 잡지를 추천해주는 서비스도 탁월합니다. 조용한 골목 지하로 내려가면 편안한 입구가 보입니다. 들어가기 전 작은 창문으로 보이는 카운터 입구의 큰 테이블에서 6월의 주제인 '일'과 관련된 잡지들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입구 오른쪽으로도 여러가지 잡지들이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잡지 매거진B도 보입니다. 씨네21 최근호와 과월호도 있어서 반갑네요 안쪽으로는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자리가 있습니다. 프.. 더보기
101번째 독서모임[지극히 문학적인 취향] - by 탤탤 나는 종종 ‘성실한 독자’로 오해받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주로 새로운 이야기에 이끌려 책을 읽었고, 새로운 지식을 배우기 위해 책을 읽어왔지만, 그것이 전부였다. 그저 습관처럼 (글자만) 읽었다. 종종 감응했지만, 오래가지 않았다. 읽는 행위가 나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가를 떠올려 보면, (내 기준에)고급진 취향을 가진 인간으로 사람들에게 읽혀지는것, 그 정도였던 것 같다. 그랬던 내가 읽는 맛을 느끼기 시작한 것은 페미니즘을 접하고 나서 부터였다. (뭐 이런 클리셰같은 간증인가 싶지만) 바깥의 시선으로 나를 판단하는 습관에서 벗어나자, 나에게 새로운 문학의 세계가 열렸다. 때마침 나는 너무나 존경스러울 만큼 열심히 읽고 쓰고 공부하고 싸우는 여자들을 만났다. 이렇게 엉성한 나도 이 여자들 .. 더보기
조합원의 책장 : 박석신영 '땡땡책 조합원의 책장에는 어떤 책이 있을까?' 조합원의 책장도 구경하고 어떤 조합원들이 땡땡책과 함께하고 있는지 알리면 좋겠단 생각으로 인터뷰를 하고 있어요. 두 번째 책장은 5월부터 땡땡책협동조합 사무국으로 일하고계시는 박석신영 조합원입니다. 새로운 땡땡책 사무실, 을지로 패스트파이브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눴어요. Q. 여긴 어떤 책장이죠? 이 책장이 다 대전집(친정)에 있어요. 책장에 남편 것하고 섞여 있어요. , , , 이런 책은 제 책이고요. , 이런 것은 남편 거예요. 이때 한창 인권관련 된 것 공부할 때였어요. 대전에서 일할 때, 월에 한 권씩 꼭 읽고 마지막 주 월요일마다 책을 가지고 이야기했어요. 그때 읽었던 책들이에요. Q. 일하시는 곳에서 책을 읽는 문화가 있었나 봐요. 기관장이랑 몇 .. 더보기
땡땡책 독서회 : 부산 유랑독서회 진용주 조합원의 제안으로 조합원들과 첫 부산 유랑독서회를 다녀왔습니다. 한국 페미니즘 미술의 성과중 하나라는 방정아 작가의 전시를 보고, 역시 한국 페미니즘/파시즘과 젠더정치의 중요한 연구자이자 이론가인 권명아 샘과 북토크 자리를 가졌습니다. 부산시립미술관에서는 현대미술작가를 조명하는 첫 번째 기획전으로 방정아 작가를 선정했습니다. 5개의 섹션으로 열리는 상당히 규모가 있는 기획전이었습니다. 전시 제목이 너무 좋네요. 무엇보다 방정아 작가님, 큐레이터님과 함께해 더 풍성한 관람이 되었어요. 작업에 대한 뒷이야기와 전시 때 기획하고 고민했던 지점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에게 삶은 왜 고통이었을까 세상은 외로운 한 사람의 고통을 돌아볼 겨를이 없다. 그래서 잔인하다. 전시내내 그림에 붙여진 제목이나 .. 더보기
스틸북스 브랜드를 소개하는 잡지 매거진B를 만드는 JOH.에서 스틸북스라는 서점을 열었다고 들었다. 사실 서점을 열었다기 보다 브랜딩, 디자인, 건축 등 다양한 사업을 해온 JOH.가 사운즈한남이라는 복합공간을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하는 게 맞다. 이 복합공간을 기획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로 서점을 고려했다고 한다. 브랜딩과 건축, 컨텐츠 구성 등 전체 계획을 세우고 실제 운영까지 준비한 서점이라니, 가보고 싶어졌다. 정문으로 들어오면 딱 보이는 모습. 정말 전체 공간의 핵심을 서점에 내어준 모양새였다. 1층 규모의 아담한 서점이라고 생각했는데, 4층규모의 큰 서점이다. 1층 입구 스틸북스는 매번 하나의 테마를 정해 책과 물건, 전시, 프로그램을 연결하여 소개하고 있다. 여섯 번째 테마는 ‘가족’이다. 매거진B라는.. 더보기
조합원의 책장 _박내현 "사람들의 목소리" ‘땡땡책 조합원의 책장에는 어떤 책이 있을까?’ 조합원의 책장도 구경하고 어떤 조합원들이 땡땡책과 함께하고 있는지 알리면 좋겠단 생각으로 인터뷰를 시작했어요. 첫 책장의 주인은 올해 4월까지 사무국 일을 마치고 이제 다시 조합원으로 돌아가는 박내현 조합원입니다. 박내현 조합원이 찍어온 책장 사진과 제(기호철) 책장 사진을 함께 보면서 서로의 책장을 구경하듯이 이야기 나눴어요. Q. 여기는 어떤 책장이에요? 여기는 그냥 올해 읽고 엄청 좋았던 책을 모아 놓은 거에요. 한 번 읽고 다시 읽고 싶거나. 어쨌든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냥 보고 있으면 흐뭇한?(웃음). 책장이 거실에 쭉 있으면 제가 보통 그 앞에 테이블에 앉아서 일을 하거든요. 노트북도 켜놓고요. 그러면 제가 앉은 자리에서 저 책꽂이컬렉션이 보이는.. 더보기
땡땡책 야매서점 야매서점은 조합원이 운영하고 있는 지역 공간으로 친구출판사의 책을 비치한 서가가 있는 곳이에요. 친구출판사 책도 구경하고 조합원도 만나고 재밌는 모임을 작당해볼 수 있는 야매서점으로 놀러 오세요. 더보기
[백한번째 독서모임] 2018 독서라이프 총결산 어제는 땡땡책협동조합 백한번째독서모임 연말정산 시간이었습니다. 일단 올해 한 달에 한 번씩 모임을 가지면서 어떤 책들을 읽어왔는지 되짚어봤어요. 주제가 정해져 있지 않은 모임답게 여러 장르와 스타일이 뒤섞여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꼭 신간만 읽지는 않았고 그때그때 추천을 받아 정했습니다. 그렇다 보니 어떤 모임원의 인생책이 섞여 있기도 하고, 어떤 모임원이 직접 쓴 책이 있기도 하네요.1월 신영복, 2월 이문영, 3월 정미경, 4월 올리버 색스, 5월 옥타비아 버틀러, 6월 노명우, 7월 정세랑, 8월 김현경, 9월 강변구, 10월 쉼11월 김원영, 이 중에 완독률이 몇 프로일지는 상상에 맡깁니다.ㅋㅋ 빡세게 공부하는 모임이 아닌 것은 분명하고, 그러나 ‘책’이 빠진다면 우리가 이렇게 계속 만날 수 없다.. 더보기
페미니스트 북카페 펨 femm 땡땡책의 친구책방을 소개합니다!땡땡책 안산 아지트가 되어보겠다고 야심찬 포부를 밝히며 가입해주신 페미니스트 북카페 ‘펨’을 소개합니다.책방 펨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석호로 207, 지하에 위치해 있구요. 7명의 지기가 공동체 방식으로 운영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땡땡책 조합원들 중 페미니즘 책모임 등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너무 매력적인 공간이 될 것 같아요. 더 자세한 내용은 사진으로, 제 말보다 사진이 너무 멋집니다. 앞으로 펨과 벌리게 될 작당을 기대합니다. 꺄~~~ 문의전화: 031-407-0308 간단 소개: 공간대여, 세미나실 대여, 서점, 도서관,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영화 상영 페미니스트 책방 femm 더보기
땡땡책 친구책방에 놀러오세요~! 구글 지도에서 보기 레드북스 / SNS / 소개글서울 종로구 교남동 25 2층 (070-4156-4600) 책방 토닥토닥 / SNS / 소개글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동 295-4 남부시장 2층 청년몰 지역문화창작공간 둠벙 / SNS / 소개글충북 옥천군 옥천읍 금구리 191-16 (043-732-8116) 좋은날의책방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75-3 1층 (031-711-3170) 페미니스트 책방 femm경기 안산시 상록구 사동 1333-17 지하 1층 (031-407-0308) 타인의책 지음책방광주 동구 지산동 675-32 (062-457-1208) 산책하는고래 경기 양평군 용문면 조현리 448-19 (070-8870-7863) 옛따책방서울 마포구 동교동 153-32 (02-322-4242) 더보기
들어는 봤나? 독서모임 지원! 안녕하세요? 땡땡책협동조합입니다.지난 총회 사업계획안에서 간단히 말씀드렸던 대로,조합원들 간의 자발적인 모임 개설과 활동을 소액이나마 지원하고자 합니다.언뜻 들어본 것 같긴 한데(혹은, ‘뭐야, 나만 몰랐어?’이실 수도... 조합 탓입니다. 죄송합니다), 정확한 절차를 모르셨지요? 간단합니다! 1) 조합원 3인 이상이 포함된 모임을 만든다. (당연히 기존 모임도 가능. 책모임이 아니어도 가능!!!) 2) 간단한 신청 양식을 작성해 메일(00books@hanmail.net)로 보낸다. (첨부파일 참고) 3) 모인다!!! 4) 지출 영수증을 메일로 보낸다. “소중한 걸 잔뜩 껴안고 내 집 구석에서 잠들진 않겠다”는 분들, “아름다움 꿈을 꾸고선 같은 삶으로 돌아가진 않겠다”는 분들(저희 조합가 가사예요), .. 더보기
역사 공부 모임 아주 가늘고 길게 역사공부를 하려고 하는 모임입니다. 딱 제1장씩(20p-30p!!)만 읽고 있어요. 지금은 맥닐의 를 읽고 있습니다. 이 책, 상당히 매력적이에요. 책의 특징이라면 파면적으로만 보이는 세계의 각 문명의 역사를 몇 가지 큰 줄기로 이어지듯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리고 그것을 정말 ’간략하게 설명하려 했다‘는 점이죠. 주로 매력적인 문명을 중심으로 다른 문명이 어떻게 영향을 받아 변했나 하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지리, 자연환경, 접촉경로에 따른 변화를 중심으로 설명해서 고대부터 오늘의 내가 사는 곳까지 이어져 살아있는 문명에 대한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게 합니다. 천천히 1장씩 역사에 대해서 알아가고 싶은 분들은 함께해요! 지금은 맥닐의 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더보기
서평 읽기 모임 [서평 쓰기 모임 후기] * 서평 쓰기 모임은 서평집 만들기 모임, 서평 읽기 모임을 거쳐 현재의 모습으로 변해 온 카멜레온 같은(응?) 모임입니다. 그때그때 읽고 싶고, 나누고 싶은 책들을 중심으로 모임을 꾸리고 있어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부담 없이 연락 주세요.^^ * * *... 지난 주 수요일, "서로가 추천하는 책 읽기"라는 주제로 서평 쓰기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시집에서부터, 에세이, 소설, 르포 등 다양한 장르와 주제의 책을 서로에게 추천해 주었고요, 각자 열심히 읽고 서평도 써 보았어요. (서평은 현재 땡땡책 다음 카페에 올라와 있고요, 곧 땡땡책 블로그에도 올라갈 예정입니다.) (김은식), (바버라 에런라이크), (아툴 가완디), (김사인), (요시다 슈이치). 주제도, 장르도 다양한 .. 더보기
똥, 똥, 똥누러 가자! 안녕하세요. 땡땡책에서 은둔생활을 담당하고 있는 꽁치입니다. 다들 상쾌한 배변 생활하시나요? ^.~ 2014년, 크리스마스를 얼마 앞둔 어느 날 품속에 똥 하나씩을 숨기고 땡땡 아지트로 모여든 8인이 있었으니... 이름하야 그림책 모임! 두둥 - 연말인데도 참 많이 모였지요. 사실 다들 외로웠...........아, 아닙니다. 뭐 어쨌든, 크리스마스는 역시 똥 만한 것이 없죠. ㅋㅋㅋ 놀라움과 비명이 끊이지 않았던 2014년 12월 22일의 그림책 모임, 함께 구경해 보아요! 1. 똥떡 이춘희 (글) | 박지훈 (그림) | 임재해 (감수) | 사파리(언어세상.이퍼블릭) 똥통에 빠진 아이는 일찍 죽는다는 말이 있죠. 옛날엔 그 액운을 몰아내기 위해 '똥떡'을 빚어 이웃과 함께 나눠 먹었다고 해요. 그림책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