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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여기저기 땡땡책모임

[백한번째 독서모임] 2018 독서라이프 총결산 어제는 땡땡책협동조합 백한번째독서모임 연말정산 시간이었습니다. 일단 올해 한 달에 한 번씩 모임을 가지면서 어떤 책들을 읽어왔는지 되짚어봤어요. 주제가 정해져 있지 않은 모임답게 여러 장르와 스타일이 뒤섞여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꼭 신간만 읽지는 않았고 그때그때 추천을 받아 정했습니다. 그렇다 보니 어떤 모임원의 인생책이 섞여 있기도 하고, 어떤 모임원이 직접 쓴 책이 있기도 하네요.1월 신영복, <감옥으로부터의 사색>2월 이문영, &l.. 더보기
들어는 봤나? 독서모임 지원! 안녕하세요? 땡땡책협동조합입니다.지난 총회 사업계획안에서 간단히 말씀드렸던 대로,조합원들 간의 자발적인 모임 개설과 활동을 소액이나마 지원하고자 합니다.언뜻 들어본 것 같긴 한데(혹은, ‘뭐야, 나만 몰랐어?’이실 수도... 조합 탓입니다. 죄송합니다), 정확한 절차를 모르셨지요? 간단합니다!1) 조합원 3인 이상이 포함된 모임을 만든다. (당연히 기존 모임도 가능. 책모임이 아니어도 가능!!!)2) 간단한 신청 양식을 작성해 메일(00books@h.. 더보기
역사 공부 모임     아주 가늘고 길게 역사공부를 하려고 하는 모임입니다. 딱 제1장씩(20p-30p!!)만 읽고 있어요. 지금은 맥닐의 <세계의 역사>를 읽고 있습니다. 이 책, 상당히 매력적이에요. 책의 특징이라면 파면적으로만 보이는 세계의 각 문명의 역사를 몇 가지 큰 줄기로 이어지듯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그리고 그것을 정말 ’간략하게 설명하려 했다‘는 점이죠. 주로 매력적인 문명을 중심으로 다른 문명이 어떻게 영향을 받.. 더보기
서평 읽기 모임       [서평 쓰기 모임 후기]* 서평 쓰기 모임은 서평집 만들기 모임, 서평 읽기 모임을 거쳐 현재의 모습으로 변해 온 카멜레온 같은(응?) 모임입니다. 그때그때 읽고 싶고, 나누고 싶은 책들을 중심으로 모임을 꾸리고 있어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부담 없이 연락 주세요.^^ * * *... 지난 주 수요일, "서로가 추천하는 책 읽기"라는 주제로 서평 쓰기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시집에서부터, 에세.. 더보기
똥, 똥, 똥누러 가자!     안녕하세요. 땡땡책에서 은둔생활을 담당하고 있는 꽁치입니다. 다들 상쾌한 배변 생활하시나요? ^.~     2014년, 크리스마스를 얼마 앞둔 어느 날 품속에 똥 하나씩을 숨기고 땡땡 아지트로 모여든 8인이 있었으니... 이름하야 그림책 모임! 두둥 - 연말인데도 참 많이 모였지요. 사실 다들 외로웠...........아, 아닙니다.       &.. 더보기
님들아 서평 모임 관심 좀... 안녕하세요~ 양똘입니다.오랜만에 서평 모임 소식을 전합니다.비밀리에 운영되는 듯하지만 사실은 심하게 열려 있고, 금방 흩어질 것 같은데 의외로 잘 굴러가는 이상한 모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좀 더 정상적인 모임소개는 아래 링크.http://00books.tistory.com/22지난 모임에서는 이 바닥(?)에서 몹시 호평받고 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업합시다: 노들장애인야학 스무 해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이 책이 참 좋아서 지홍샘은 다.. 더보기
00철학 모임 11월 2일 후기 <00철학 모임 후기> 주수원(아이러브쿱 운영자)  따뜻한 환영이 있는 00철학 모임지난 주 일요일 11월 2일 오후 5시에 가톨릭 청년회관 카페 “다리”에서 철학 독서회가 있었습니다. 이정우 선생님의 「세계철학사1」 2회 모임으로, 2장 퓌지스의 탐구, 3장 자연철학과 존재론을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저는 처음으로 함께 한 자리였는데 다들 편안하게 맞아 주었습니다. 양똘님과 미진님이 각각 발제를 맡았고,.. 더보기
그림책·어린이책 독서회를 소개합니다 한 달에 두 번, 그림책을 품에 안고 만나요-조민선     ‘연애에 관한 그림책은?’‘복수에 대한 그림책이 있을까?’‘서러울 때는 어떤 그림책을 읽지?’   주제가 있는 어린이 청소년 모임, 땡땡책 어린이 청소년 모임입니다.꽁치가 트레이드 마크인 김현정 땡땡이의 주최로 열린 모임이기도 해요. 한달에 두 번, 그러니까 격주에 두 번쯤 가슴에 좋아하는 그림책을 한 권씩 품고 만납니다. 함께 나누는 맛있는 차와 간식.. 더보기
추리소설 독서회를 소개합니다 유익 내지 이익과 상관없는 인생이면서 한눈파는 일에 올인하기 좋아하는 독자가 있다면-박혜란『10만분의 1의 우연』. 우리가 처음 읽은 마쓰모토 세이초의 소설의 제목처럼 시작은 아마 우연이었을 것이다. 땡땡의 기존 독서회들이 학구적이고 진지하며 심각하여 나처럼 재미로 책을 읽는 그야말로 독서가 취미인 사람들이 감히 범접하지 못한다는 여론? 속에 손희정 땡땡의 제안으로 부담 없이 편안하게 모일 수 있는 독서회를 구상하.. 더보기
서평집 기획모임을 소개합니다 가장 좋은 책에 대해서, 가장 적임자가 쓴 한 권의 서평집을 만들어보자-박지홍모든 모임이 그렇듯, 출발은 평범했습니다. 책을 좋아하는 땡땡이들이 모여서 책도 보고 또 좋은 서평(!)도 모아보자는 것이었습니다. 갈수록 서평의 권위가 떨어지고 또 서평 지면이 줄어들면서 언제부턴가 볼 만한 서평, 믿을 만한 서평이 참 드물다는 불만도 한몫했던 듯합니다. 그러니 고유한 문체를 지닌 아름다운 서평을 기대한다는 건 더더욱 까마득한 일로 여겨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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