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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함께/조합원의 책장

조합원의 책장 : 이용석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조합원의 책장 : 김민희 조합원의 책장도 구경하고 어떤 조합원들이 땡땡책과 함께하고 있는지 알리면 좋겠단 생각으로 인터뷰를 하고 있어요. 세 번째 책장은 땡땡책협동조합 공동대표인 김민희 조합원입니다. Q. 여기는 어디에 있는 책장이에요? 여기가 거실겸 큰 방, 이 선반 양 옆으로 제 책상과 남편책상이 있어요. 예전에는 큰 책장 3개가 있었는데, 무겁고, 쓸 데 없이 자리를 많이 차지해서 선반을 벽에 달아버렸어요. 여기는 계속 고르고 고르는 제일 아끼는 책들이에요. 김연수의 에 보면, 이 사람이 책을 에세이랑 소설 책장으로 나눠놓고 그때그때 읽을 때마다 그 책이 좋으면 순서를 조정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비슷하게 최근에 읽고 좋았으면 순서를 조정해요. 아직 끝까지 안 읽은 책도 있지만 어떤 시점에서 이 책을 만났을 때 저한테는 .. 더보기
조합원의 책장 : 박석신영 '땡땡책 조합원의 책장에는 어떤 책이 있을까?' 조합원의 책장도 구경하고 어떤 조합원들이 땡땡책과 함께하고 있는지 알리면 좋겠단 생각으로 인터뷰를 하고 있어요. 두 번째 책장은 5월부터 땡땡책협동조합 사무국으로 일하고계시는 박석신영 조합원입니다. 새로운 땡땡책 사무실, 을지로 패스트파이브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눴어요. Q. 여긴 어떤 책장이죠? 이 책장이 다 대전집(친정)에 있어요. 책장에 남편 것하고 섞여 있어요. , , , 이런 책은 제 책이고요. , 이런 것은 남편 거예요. 이때 한창 인권관련 된 것 공부할 때였어요. 대전에서 일할 때, 월에 한 권씩 꼭 읽고 마지막 주 월요일마다 책을 가지고 이야기했어요. 그때 읽었던 책들이에요. Q. 일하시는 곳에서 책을 읽는 문화가 있었나 봐요. 기관장이랑 몇 .. 더보기
조합원의 책장 _박내현 "사람들의 목소리" ‘땡땡책 조합원의 책장에는 어떤 책이 있을까?’ 조합원의 책장도 구경하고 어떤 조합원들이 땡땡책과 함께하고 있는지 알리면 좋겠단 생각으로 인터뷰를 시작했어요. 첫 책장의 주인은 올해 4월까지 사무국 일을 마치고 이제 다시 조합원으로 돌아가는 박내현 조합원입니다. 박내현 조합원이 찍어온 책장 사진과 제(기호철) 책장 사진을 함께 보면서 서로의 책장을 구경하듯이 이야기 나눴어요. Q. 여기는 어떤 책장이에요? 여기는 그냥 올해 읽고 엄청 좋았던 책을 모아 놓은 거에요. 한 번 읽고 다시 읽고 싶거나. 어쨌든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냥 보고 있으면 흐뭇한?(웃음). 책장이 거실에 쭉 있으면 제가 보통 그 앞에 테이블에 앉아서 일을 하거든요. 노트북도 켜놓고요. 그러면 제가 앉은 자리에서 저 책꽂이컬렉션이 보이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