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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출판사의 새 책

우리함께살수있을까-슬로비 정가 16,000원/조합가 14,400원▶ 책 소개   밀레니얼 세대의 시선으로 엮은 남과 북 소통 매뉴얼   ‘북한’ 하면 인권 탄압, 아오지 탄광이나 떠올리던 우리에게 갑작스레 찾아온 2018년 화해의 봄. 오해와 무지의 대상이던 북한을 제대로 알아야 할 때다. 바로 그 이야기를 정리했다. 북한을 떠올리면 머릿속 지도에서 뻥 뚫린 검은 공간으로 존재한다는 20대 청년들의 거침없는 질문에, 북에서 살다 온 대구 출신 북한학.. 더보기
편집자 되는 법 정가 10,000원/조합가 9,000원편집자가 되기 위해 가야 할 길은 쉽지 않다. 저자는 길지 않은 글 속에서 요긴한 편집자 매뉴얼을 담아냈다. 출판이 무엇인지, 거기에서 편집자가 아울러야 할 과정을 설명하고, 전문가인 책임 편집자가 되려면 무엇을 어떻게 갈고닦아야 하는지 놓치지 않고 보여 준다. 그리고 편집자가 꼭 알아야 하는 편집의 세부 항목 외에도, 이 일을 하며 지치지 않고 버틸 수 있는 조언도 잊지 않고 일러 준다. 스스로 자신의.. 더보기
소설가의 공부 정가 16,000원/조합가 14,400원“모든 것이 다 끝났다고 생각되는 때가 올 것이다. 그때가 바로 시작이다”, 혹은 “창의적이고 싶다면 의문이 이끄는 곳으로 향하라”, 혹은 “직접 경험해야만 비로소 배울 수 있다” 같은 명언을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바로 소설가 루이스 라무르가 한 말들이다. 작가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젊은 시절의 방랑 경험과 풍부한 독서 이력을 중심으로 풀어 낸 책이다.정해진 커리큘럼에 갇힌 제도 교육에서 벗어나 그만의 공.. 더보기
진매퍼/에디토리얼 정가 16,000원/조합가 14,400원일본 아마존 <Best of Kindle Books> 소설문예부문 1위<SF를 읽고 싶다!> ‘베스트 SF 2013’ 국내[일본]편 4위동일본 대지진・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글쓰기를 결심한 프로그래머가 거둔 성과   2012년 일본SF 문단은 후지이 다이요라는 신성의 출현으로 떠들썩했다.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의 한 엔지니어가 일본 아마존 킨들 플랫폼에서 자가출판으로 출시한 전자책.. 더보기
가수요제피네혹은쥐의족속/스피리투스 정가 11,500원/조합가 10,350원함축적 은유로 매혹적 상징주의를 창조해낸 카프카의 문학 세계!쉽고 명료한 언어로 새롭게 번역하다   카프카여, 또 다른 변신들과 함께 우리들에게로 다시 날아온 ‘검은 까마귀’여   어느 날 아침 잠에서 깬 ‘그레고르 잠자’가 흉측한 벌레로 변해 있는 자신을 발견했을 때, 독자들은 잠자 자신만큼이나 그 ‘변신’에 대해 커다란 충격을 받게 된다. 그리고 그 충격은 너무도 강렬한 것이어서 오.. 더보기
삐딱할용기/교육공동체벗 정가 16,000원/조합가 14,400원       다시, 불온해질 시간   많은 사람들이 “이제 세상이 좋아졌다”고 말한다. 이른바 촛불 혁명으로 탄생한 현 정권에서 진보 매체와 시민사회운동 진영은 오히려 역량이 쇠퇴하는 ‘정권 교체의 역설’을 경험하고 있다. 교육의 영역도 마찬가지이다. 진보 교육감들이 전국에 포진해 있고, 많은 교육운동가들이 교육부와 교육청에 진출해 있는 상황에서 교육 개혁은.. 더보기
고향에서놀던때가그립습니다/소동 정가 16,500원/조합가 14,850원한국의 모지스 할머니를 꿈꾸는 이재연 할머니가 그림으로 들려주는 어린 시절 이야기   저자 이재연 할머니는 가난한 농촌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혼인을 하고 두 아들과 남편 뒷바라지에 자신을 바치다가 미국의 모지스 할머니처럼 70이 넘어 그림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정식으로 그림을 배우지는 않았지만, 밥 먹고 손자 보는 시간도 아까울 만큼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림을 그렸습니다.   6.. 더보기
이상의소설/스피리투스 정가 8,500원/조합가 7,650원처음 읽어보는이상이 쓴 친구 김유정에 대한 소설! 다들 한 번쯤은 읽어본 작가지만 아직 한 번도 읽어보지 못한 이상의 소설   우리는 이상의 소설 하면 대개 “박제가 되어버린 천재를 아시오?”라는 구절로 시작하는 <날개>를 떠올린다. 그리고 누구나 한 번쯤은 읽어봤을 이 작품만으로 한국 문학 최고의 모더니스트 이상을 다 읽었다고 대개는 착각한다. 하지만 그가 자신의 ‘절친’을 대상으.. 더보기
정겨운옥천사투리/고래실 정가 13,000원/조합가 11,700원‘사릉방’에서 건져 올린 옥천말   ‘옥천말’에 대한 관심옥천, 옥천말에 대한 관심이 첫 번째였지. 90년대 초반이었을 겨. 옥천군지를 보니까 옥천사투리가 나오더라고. 근데 내가 아는 사투리랑 달러. 표준어가 사투리라고 나오고. 그때 사투리를 정리해봐야겠다 생각하게 됐지. 마을마다 다른 ‘옥천말’안내면 동대리 쓰리마을이 내 고향이여. 안내에서는 사랑방을 ‘사릉방’, ‘사렁방’이라고 햐. ‘마롱’,.. 더보기
우린 무지개색이야 다르지않아/동산사 정가 12,000원/조합가 10,800원누가 사람을 구분하고 차별을 할까?너? 나?아니면 우리?그런데 언제부터 사람을 여러 종으로 나누어 구분할 생각을 한 거지?우린 모두 같은 사람 아니야?   이 책은 2017년 3월 31일부터 2018년 1월 8일까지 프랑스 국립 자연사 박물관에서 주최한 ‘우리와 다른 사람들, 인종 차별에 대한 편견’ 전시회를 계기로 제작되었다.   1. 떠오르는 몇 가지하나, 한 소년이 아파트 옥상에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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