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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출판사의 새 책

생쥐 혁명 - 만화로 만나는 마르크스 ★ 두껍고 딱딱한 마르크스 해설서는 가라! 《공산당선언》과 《자본론》의 문제의식이 그대로 살아 있는 만화 입문서! 독특한 그림과 유머러스하고 핵심을 찌르는 대사. 지금까지 이런 만화는 없었다! 젊은 세대를 위한 《공산당선언》과 《자본론》 20세기 역사에 커다란 발자취를 남긴 카를 마르크스와 프리드리히 엥겔스의 대표 저술 가운데 하나가 《공산당선언》이다. “하나의 유령이 유럽을 떠돌고 있다”라는 유명한 첫 문장으로 시작하여 “만국의 프롤레타리아여, 단결하라!”는 역시 역사상 가장 유명한 마지막 문장으로 마무리되는 《공산당선언》은 지금까지 인류 역사를 계급투쟁의 역사로 규정한다. 또한 자본주의 사회가, 성장하는 프롤레타리아의 투쟁과 혁명을 통해 필연적으로 소멸할 것이라는 주장을 담고 있다. 역사는 이들의 주.. 더보기
굿바이, 마치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노인요양병원 원장 노태맹 시인의 '늙음'과 '죽음'에 관한 에세이 고통 없이, 순식간에, 남은 사람들에게 부담을 남겨주지 않는 죽음을 우리는 ‘웰 다잉’이라고 부른다. 남은 우리의 삶과, 미지의 것으로 시시각각 우리에게 다가오는 그 죽음을 마주하면서 어떻게 마음을 가다듬고 잘 살아갈 것인가? 이것이 우리가 죽음이라는 주제를 안고 가는 이유일 것이다. 철학하는 시인이자 의사인 저자가 늙고 병들어간다는 것에 대해 던지는 질문과 성찰. 10년 넘게 노인요양병원 원장으로 일하며 700여 명의 노인들을 “죽음의 문까지 바래다 드”린 노태맹 시인의 ‘늙음’과 ‘죽음’에 관한 에세이는 살과 피와 뼈를 지닌 몸으로서의 우리 존재를 자각하게 하는 동시에 그 너머를 통찰하는 ‘삶과 죽음의 거처(居處)를 찾는 존재론적인 탐.. 더보기
왜 우리는 생각대로 행동하지 않을까 >>> 이 책은 끊임없는 변화가 일상이 된 시대의 청소년을 위한 철학 교과서! 진실을 추구하고, 다르게 생각하는 모두를 위한 철학서!! 여러 가지를 질문하고, 자기 자신의 삶을 생각하라! 이 책은 ‘나, 인간, 자연, 동물, 우정, 언어, 사랑, 사회, 미디어, 의미’에 대해 철학자, 사회학자, 예술가, 언어학자 들의 다양한 이론과 통찰을 연결시키면서 자신의 생각과 경험으로 철학하는 법을 소개한다. 추천의 글에서 “인생의 고갱이가 무엇인지를 찾는 일은 헛되지 않다. 인간의 본질이 무엇인지부터 밝혀야 ‘제대로 사는 인생’이 무엇인지가 가늠 되지 않겠는가. 나아가 삶의 의미를 끊임없이 곱씹는 작업은 생각하는 힘을 튼실하게 만드는 ‘정신의 체조(mental gymnastic)’이기도 하다. 이 책에 등장하는 .. 더보기
밀양을 듣다 : 밀양 탈송전탑 탈핵 운동의 담론과 현장 아직 이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누군가의 말은 들으려는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자리를 통해 비로소 세상 밖으로 나온다 왜 아직도, 아니, 왜 지금도 밀양인가? 얼마 전 경찰인권침해진상조사위원회에서 당시 경찰이 송전탑 반대 주민들을 상대로 여러 차례 불법 인권 침해를 가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하지만 송전탑이 들어선 마을은 갈가리 찢어지고 뿔뿔이 흩어져버렸고, 사소한 시비가 붙어도 녹음기를 들이대 소송을 걸기 일쑤고, 송전탑이 들어서는 대가로 받았다던 돈은 마을 사람들의 아픔을 뒤로한 채 흔적도 없이 사라진 지 오래다. 2000년부터 벌어진 일이었다. 본격적으로는 2005년부터의 싸움이었다. 2012년과 2013년 두 명의 노인이 송전탑 건설에 반대하며 목숨을 끊었다. 전국적으로 밀양의 송전탑 반대 운동이 알려.. 더보기
장화 신은 늑대와 무적의 고양이 장군 전 세계 어린이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행복한 늑대 시리즈 제3탄! 장화 신은 늑대와 ‘무적의 고양이 장군’ 무적의 고양이 장군과 함께 숲을 지키고 살려낸 행복한 늑대 페로스 가족! ● 책 소개 공룡도, 괴물도, 사악한 마녀와 도둑도, 도깨비와 악당도, 거인들도 모두 물러서라! 고양이 장군과 늑대 페로스가 숲을 지킨다! 우리는 장화 신은 무적의 군단! 전 세계 어린이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행복한 늑대 시리즈 제3탄! ‘무적의 고양이 장군’ 편 이번에는 삼촌 늑대의 행복한 일 찾기! 《장화 신은 늑대와 무적의 고양이 장군》 은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어린이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스페인 작가 엘 에마토크리티코의 ‘행복한 늑대 페로스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이다. 아기 늑대 페로스.. 더보기
무빙 세일 ● 잘 나가던 그녀, 왜 삶을 리셋하기로 결심했을까? 글로벌 기업 나이키의 ‘마케팅 디렉터’였던 저자 황은정. 재직 기간중 미국 포틀랜드의 나이키 본사에서 일하며 글로벌 기업의 운영 원칙과 전략, 비전 등을 익히고 경험했으며, 40대 중반 상무이사의 직위에까지 이르렀으니 누가 봐도 ‘잘 나가는’ 여성이었다. 그러나 근무한 지 15년이 된 어느 날, 그녀는 오랫동안 사용하던 임원용 차량을 강남파이낸스센터 지하 주차장에 두고 그곳을 떠났다. 왜 그랬을까? 주변 사람들은 그녀를 부러워하고 선망했지만, 그녀는 자신이 마치 “원인을 알 수 없는 치명적인 오작동”에 걸린 듯한 느낌에 시달렸다. 눈 감고 저절로도 해내던 일상적 일들마저 버거워지고, 결국 몸에 탈이 났다. 스톱을 외쳤다. 마치 작동을 멈춘 컴퓨터를 껐.. 더보기
꿈이 신기한 요나스 >>> 이 책은 어린 두더지 요나스는 어젯밤에도 꿈을 꿨어요. 꿈의 정체가 너무너무 궁금해진 요나스는 부모님과 이웃 동물들에게 묻고 또 물었지요. 바쁜 엄마, 아빠와 여러 동물들이 알려준 꿈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꿈에서 겪는 낯설고 신기한 모험, 마법 같은 일과 무서운 악몽이 진짜가 아니라면 대체 무엇일까요? 꿈의 속성을 이해시키면서 꿈을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고 일러주는 예쁜 그림책입니다. 떡잎그림책 07. 밤마다 꾸는 꿈은 진짜일까요? 꿈이 궁금한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어린 시절엔 인생의 어느 때보다 강렬한 꿈을 꾼다고 합니다. 낮에 겪은 경험과 기억에 관한 꿈을 꾸기도 하지만, 괴물과 싸우거나 모험을 펼치는 신기한 꿈들도 꾸곤 하지요. 아이들은 꿈과 현실에 대한 차이를 어렴풋이 느끼면서도 꿈에 대한.. 더보기
1.5 : 그레타 툰베리와 함께 열여섯 살 스웨덴 청소년, 그레타 툰베리는 전 지구적으로 일어서는 기후정의운동의 최전선에 선 투사다. 학교라는 일상까지 위협하고 있는 기후위기 시대에, 그이는 2018년 8월 ‘학교파업’을 시작하면서 전 세계 청소년들, 그리고 나이 많은 시민들이 기후행동에 나서도록 촉구했다. 그 후 ‘기후를 위한 학교파업’ 시위는 눈덩이처럼 불어나 벨기에, 호주, 독일 등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 올해 3월 15일과 5월 24일, 전 세계적인 기후파업이 조직되어 수십만 명의 학생들이 학교 대신 거리를 메우고 온실가스 배출로 도둑맞은 미래를 돌려놓으라고 주장했다. 이 책은 그레타 툰베리가 지난 7월 23일 프랑스 국민의회(하원)에서 행한 연설과 그에 대한 한국 시민들의 화답의 목소리를 담았다. ‘기후위기 비상행동’을 조직.. 더보기
칵테일 스피릿 부제: 스피릿에서 칵테일까지, 당신이 마시는 술에 대한 가볍고도 무거운 이야기 홈 바텐딩을 꿈꾸는 당신에게 전하는 39가지 독주와 칵테일의 맛과 향, 역사 그리고 레시피 진, 보드카, 데낄라, 럼, 위스키, 브랜디 등은 통칭해서 주로 ‘독주’로 불리고 알코올 도수가 높은 말 그대로 독한 술을 말합니다. 그리고 진, 보드카, 데낄라 등 각 독주에는 여러 브랜드의 술들이 있습니다. 다양한 이 술들은 어떤 역사와 맛, 특징들을 지니고 있을까요? 각 술의 성격을 알면 더 맛있고 재미있게 술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칵테일 스피릿》은 39가지 독주들의 맛과 향, 역사 등을 전합니다. 또한 각각의 독주들로 만들면 좋은 칵테일의 역사와 맛, 특징과 레시피 등을 알려 줍니다. 독주와 칵테일을 접하다 보면 다음과 같.. 더보기
웃음, 뇌에 불을 켠다 아프리카의 한 부족은 우울증에 걸린 사람에게 네 가지를 질문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춤춘 것이 언제인가? 마지막으로 노래한 것은 언제인가? 마지막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한 것이 언제인가? 마지막으로 고요히 앉아본 것이 언제인가? 나는 여기에 한 가지 덧붙이고 싶은 질문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크게 웃어본 것이 언제인가? ​ ​ ● 뇌를 숨 쉬게 하고, 뇌에 불을 켜는 가장 좋은 방법, 웃음! ‘웃음’의 ‘웃’은 ‘높다’는 의미로, ‘웃음’은 ‘위의 숨’, 즉 우리 몸에서 가장 높은 머리가 숨을 쉬는 것을 말한다. 웃을 때 머리가 숨을 쉬고, 우리의 뇌가 숨을 쉴 때 더 건강해지는 건 두말할 필요 없을 것이다. 우리를 이러한 웃음의 세계로 안내하고 있는 이 책은 우리나라 최고의 웃음 치료사 이임선의 신작이.. 더보기
어린이의 권리를 선언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약속, 유엔 아동 권리 협약 I BAMBINI NASCONO PER ESSERE FELICI. 주체적으로 세상을 바꿔 나가는 어린이! 모든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위한 약속! 책소개 글, 목소리, 이미지로 선언하는 아동 권리 협약 독특하고 아름다운 그림책으로 만나다! 《어린이의 권리를 선언합니다!》는 유엔 아동 권리 협약의 주요 조항을 어린이의 목소리가 담긴 아름다운 시 구절과 함께 엮은 그림책이다. 이 책은 ‘아동의 보편적 인권 협약’이라는 공식 문서의 ‘말’과 ‘시’라는 함축적 형식에 담긴 어린이의 구체적인 ‘목소리’, 어린이가 꿈꾸는 시각적 세상의 ‘이미지’가 한 장면에 조화롭게 담긴 독특한 구성과 형식으로 풀어낸 그림책이다. 각 장면에서 인권 협약의 조항을 머리글로 제시하고 뒤이어 .. 더보기
무엇이 반짝일까? (숨쉬는책공장 너른 아이 10) 인류가 만든 별이 아닌 별, 우주 쓰레기 파란 사람, 빨간 사람, 노란 사람, 초록 사람 너도나도 로켓을 만들어 쏘아 올렸어요. 모두 쏘아 올린 로켓을 보며 자랑스러워했죠. 우주로 간 로켓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림책 《무엇이 반짝일까?》는 우주로 날아간 로켓, 인공위성 등 인간이 우주로 쏘아 올린 것들의 이야기입니다. 인간이 우주로 진출하면서 우주에 버려지는 것들이 생겼습니다. 다단식 로켓의 잔해나 수명이 다한 인공위성, 인공위성에서 빠져나간 부속품, 우주비행사가 실수로 우주에 놓친 여러 공구 등이 그것입니다. 그것들은 제멋대로 우주를 떠다니며 별처럼 반짝이는데, 사실 우주 쓰레기입니다. 현재 약 350만 개의 우주 쓰레기가 지구 궤도를 돌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 속도가 초속 8km에 달해서 아무리 .. 더보기
멋진 대장! (숨쉬는책공장 너른 아이 9) 참된 대장, 정의로운 리더십으로 나누는 삶을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 힘센 멧돼지 대장이 물러나고 호랑이가 대장이 되었어요. 호랑이는 어떤 대장일까요? 토끼, 청솔모, 산양 등 숲속 친구들은 호랑이 대장과 잘 지낼 수 있을까요? 그림책 《멋진 대장!》은 힘센 멧돼지 대장 다음으로 대장이 된 호랑이와 숲속 친구들의 이야기입니다. 토끼, 청솔모, 산양 등 숲속 친구들은 호랑이 대장에게 잘 보이려고 여러 선물을 준비합니다. 전에 힘센 멧돼지 대장은 선물을 갖다주면 숲속 친구들에게 친절하게 잘 대해줬기 때문입니다. 호랑이 대장은 멧돼지 대장보다 훨씬 더 무섭게 생긴 터라 숲속 친구들은 선물에 더 신경을 쓸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호랑이 대장은 어떤 선물을 주어도 화를 내며 받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호랑이 .. 더보기
일본 '우익'의 현대사 전후戰後 우익의 역사를 따라가면 일본의 ‘정체’가 보인다 일본의 우익, 그들은 누구이고, 무엇을 주장하는가 “우익의 주체는 극우의 분위기를 탄 일반인” 일본 사회에 가득 찬 ‘극우의 공기’ “재특회의 힘이 약해진 이유 중 하나는 혐오발언적인 행동에 대해 사회적 압력이 강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재특회가 없어도 될 만큼 사회에 이미 ‘극우 공기’가 가득 찼기 때문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재특회의 추락으로 바뀐 것은 재특회가 주최한 데모가 거의 사라졌다―이런 사실 정도이다.” “그렇다. 재특회 따위는 필요 없다. 사회의 일부는 충분히 극우화되었다. 우익의 주체는 선전차를 모는 우익도 아니거니와 재특회도 아니다. 극우의 분위기를 탄 일반인이다.” 이 책의 저자는 한국에서도 화제가 된 바 있는 《거.. 더보기
나는 초민감자입니다 지나친 공감 능력 때문에 힘든 사람을 위한 심리치료실 ‘에너지 뱀파이어’ 개념의 창시자이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저자 ‘주디스 올로프’ 최신작! “‘제발 좀 대범해져라’라는 말을 듣고 살아온 당신을 위한 책” _수전 케인, 의 저자 【책 소개】 HSP, 초식남녀, 유리멘탈, 초민감자…… 냉혹한 세상에 등껍질 없이 태어난 민달팽이를 위한 정신과 의사의 생존 가이드 ‘에너지 뱀파이어’ 개념의 창시자이자, 전미 베스트셀러 저자 ‘주디스 올로프’의 최신작! 자극의 임계점이 낮고,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하며, 빛과 소리, 냄새에 예민한 데다, 단체로 어울리는 걸 싫어하는 ‘매우 민감한 사람들(HSP:Highly Sensitive Person)’에 대한 관심이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시대의 변화가 이들에게 ‘더 .. 더보기
당당한 환자 생활 1. 어떤 삶을 살아왔든 당신은 치유될 권리가 있다. 2. 가까운 사람들을 동원하여 자신의 지원팀을 꾸릴 수 있다. 3. 자기 삶의 주체가 될 수 있다. 만일 위 전제들이 고무적이며 사실적으로 와 닿는다면, 치유를 시작하는 당신에게 여기 있는 정보들은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줄 것이다. ―서문 중에서 ● 당신의 목표는 착한 환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병이 낫는 것이다 한 대형 병원에서 아픈 다리를 놔두고 멀쩡한 다리를 절단한 대형 의료사고가 났다.(2018년 8월, 아르헨티나 산페르난도 델 바 병원 의료 사고) 환자는 당뇨 합병증으로 왼쪽 다리를 잘라야 했는데 수술이 끝나고 보니 멀쩡한 오른쪽 다리가 잘리고 없었던 것! 매우 극단적인 의료 사고이긴 하나 미국의 경우도 10대 주요 사망 요인 중 하나가 ‘의료 .. 더보기
아무도 내게 꿈을 묻지 않았다 국가가 통째로 앗아간 유년 시절 선감학원 피해생존자들이 보여주는 그 시대 ‘가난의 지도’ 고도성장기 한국 사회가 외면하고 쓰레기처럼 청소해버린 소년들, 그들이 통과한 처참하고 쓰라린 50여 년 세월을 듣다 선감도에 세워진 수용시설 ‘선감학원’에 강제로 수용돼 유년 시절을 통째로 박탈당한 소년들이 있었다. 선감학원은 일제강점기 일본의 부랑아 단속 및 수용 조치를 위한 감화정책의 일환으로 1942년 설립된 이래 1982년까지 장장 40년간 존속했다. 부랑 아동을 보호, 수용한다는 취지와 달리 정책은 강제 납치 및 감금 형태로 실행되었다. 오랜 기간 국가가 부랑아를 ‘거리의 악’으로 낙인찍어온 사실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시설로 잡혀간 아동들은 인간 이하의 대접을 받으며 각종 노역과 모진 고문, 폭력에 노출.. 더보기
오늘의 교육 2019년 7 · 8호( 51호) 8 바라보다 | 최승훈 기자 특집 법을 만드는 운동, 법에 휘둘리는 운동 16 교원노조 합법화, 의미와 과제 | 이민숙 - 불완전한 합법화가 가져온 한계를 넘어 26 청소년운동에서 입법과 제도화가 갖는 의미 | 한지혜 - 학생인권조례 제정 운동을 중심으로 38 제도화 운동으로 살펴보는 학교폭력 해결 과정 법제화 | 공현 58 운동을 거울에 비추어 보며 | 이상화 - ‘오늘의 교육 포럼’ 에 참여하고 나서 기획 5.18과 고등학생 열사 69 참교육을 넘어 고등학생운동을 기억하기 | 전누리 - 고등학생운동 열사와 기억의 정치 89 광주와 열사의 곁에, 함께 | 강주희 106 임종길의 그림일기 취재 스쿨 미투가 남긴 것 ① 110 “고발 이후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 이경은 - 맨손으로 시작한 싸움의 .. 더보기
왕따 대장이 들려주는 왕따 퇴치법 왕따 가해자가 알려주는 왕따 퇴치법! 왕따 가해자가 들려주는 왕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피해자 입장이나 관찰자 입장에서 쓴 왕따에 대한 책들과는 달리, 가해자 입장에서 썼기에 왕따 가해자의 심리 상태가 잘 드러나 있습니다. 왕따 가해자의 심리 상태를 알면 그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겠지요. 이 책에서 제시하는 왕따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들은 그래서 매우 실제적입니다. 또한 왕따 가해자와 피해자뿐 아니라 방관자(목격자)의 심리 상태와 올바른 대처법도 소개합니다. 목격자의 역할이 왕따 문제 해결에 아주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내가 친구를 괴롭혔다고?》의 개정판으로, 우리 사회 왕따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젠 왕따를 넘어 좋은 친구가 되는 법을 이야기할 때 왕따.. 더보기
우리가 딸들에게 해줘야 할 말들 앞선 여성들은 뒤에 올 여성들과 어떻게 손을 잡고 나아가야 할까? 우리가 이루어온 것들과 여전히 남아 있는 문제들 페미니즘들, 앞선 여성들이 이루어낸 진보는 무엇이고, 여전히 남아 있는 문제는 무엇일까. ‘여자’라고 교육을 못 받거나 ‘여자’라는 이유로 태어나지 못하거나 ‘여자’라고 일을 하지 못하거나 ‘여자’라고 이혼하지 못하거나 ‘여자’라고 글을 쓰고 말할 수 없는 세상은 아닐 것이다. 발표되는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보면 여학생들의 학업 성취도가 남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보다 높고, 각종 고시에서 여성 합격률이 남성 합격률보다 높다는 보도도 이제 놀라운 보도가 아니다. 나아가 이제는 잘나고 똑똑한 여자아이들 때문에 남자아이들이 ‘치인다’는 이야기와 그에 맞는 교육법 같은 것들이 콘텐츠로 제작되어 팔린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