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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출판사의 새 책/어린이청소년

어머니의 자장가 줄거리 요약 베트남 전쟁 때 일어난 실화를 바탕으로 한 한국군의 민간인 학살 이야기 1966년 음력 12월 5일 이른 아침, 한국 군인들이 베트남 빈호아 마을에 쳐들어왔습니다. 그날 하루, 마을 사람 36명이 군인이 쏜 총에 맞아 죽었습니다. 당시 생후 6개월 된 아기였던 주인공 도안 응 이아는 자신을 끌어안고 죽은 엄마의 품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시력을 잃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도안 응 이아와 같은 고아들을 정성껏 돌봐주었고, 이때의 아픔을 잊지 않기 위해 노랫말을 지어 아이들에게 자장가로 들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전쟁이 끝나자마자 마을 입구에 증오비를 세웠습니다. 베트남 전쟁(1955~1975)으로 빈호아 마을이 속한 베트남 중부 80여 곳의 마을에서 총 9천 명의 민간인이 학살당했습니다. 참전.. 더보기
무지개 롤리팝 소소한 일상에서 다채롭게 빛나는 진짜 행복! 무지개 롤리팝을 따라가는 소년 노아가 들려 주는 소박한 꿈과 평범한 행복의 가치! 책소개 ------------------------------------------------------------------------------------------------------------------------ 달콤한 꿈과 무지갯빛 행복을 따라가는 동심의 성장기 《무지개 롤리팝》은 알록달록 달콤한 무지개 롤리팝을 찾아 나서는 소년 노아의 모험 이야기를 통해, 가슴 떨리게 하는 꿈과 소소한 일상의 기쁨과 행복의 가치를 생각하게 해주는 그림책입니다. 떠올리기만 해도, 눈에 담고 손에 쥐기만 해도 기분 좋은 행복이 소환되는 마법의 주문과도 같은 달콤한 막대 사탕 롤리팝. .. 더보기
나의 책 읽기 수업 “요즘 아이들, 학교에서 책을 읽나요? 진짜요? 어떻게요?” 학생들은 책을 읽고, 심지어 글도 쓴답니다. 20여 년간 학교에서 책 읽기 수업을 해온 최고의 교사가 무지막지한 실패담과 그 와중에 건져 올린 깨알 같은 성공담을 들려드릴 겁니다. 실제 교실을 들여다본 듯한 독서교육의 현장, 한번 살펴보시지요! 20여 년간 책 읽기 수업을 해온 최고의 교사, 그의 수업 현장을 다큐멘터리처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2017년 초등학교, 2018년 중·고등학교에서 시행된 한 학기 한 권 읽기, 그 실제의 모습 산전수전뿐만 아니라 공중전까지 겪어온 21년차 국어 교사 송승훈. EBS 선정 ‘최고의 교사’이자 대입수능 출제위원이기도 했던 그가, 신임 교사 시절의 부끄러운 경험을 되짚어보면서 그 실패를 넘어설 수 있는 .. 더보기
오밀조밀 세상을 만든 수학 책 소개 수학은 어떻게 세상을 만들고 문명을 발전시켜왔을까? 인류의 오랜 지혜가 녹아 있는 수리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 태초에 셈이 있었다! 고대의 셈법, 자연의 이상적인 아름다움을 담은 황금비와 금강비, 조선의 수학인 산학, 현대의 컴퓨터와 암호, 무한함을 예측하는 수학의 비밀을 비롯해 위대한 수학자들의 이야기까지! 예술과 건축 등 다양한 분야와 함께, 고대와 현대, 동서양을 넘나드는 수의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삶에 수의 지혜가 어떻게 녹아 있는지를 흥미진진하게 들려준다. 수리력을 바탕으로 통합적 사고력을 기르는 수학 인문학 《오밀조밀 세상을 만든 수학》은 어린이들이 역사와 문화, 예술에 담긴 흥미진진한 수학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삶에 녹아 있는 수의 지혜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수학 인문학 교과.. 더보기
봄멜의 첫 비행 아기 호박벌의 성장기 작고 어린 걱정과 슬픔을 어루만지는 그림책 잠자리, 무당벌레, 파리, 나비, 벌처럼 크고 단단하고 화려한 날개를 가진 곤충들, 날개가 있어도 날지 못하는 귀뚜라미, 날개를 갖지 못한 통거미를 등장시켜 날개에 관한 특징을 이야기 소재로 한 그림책이다. 이미 날 줄 아는 꿀벌과 말벌의 장난스런 놀림에 아기 호박벌은 정말로 날 수 없을 것 같은 불안과 슬픔을 느낀다. 그러나 날기 위해서 필요한 건 큰 날개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 주인공은 자기처럼 멋진 생애 첫 비행을 꿈꾸는 친구를 도우며 성장하게 된다. 무슨 일을 하고자 할 때에 스스로를 믿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따뜻하게 보여준다. 떡잎그림책 05. ‘넌 영원히 날 수 없을 거야!’ 놀림 받는 아기 호박벌의 치유와 성장기 어디에나 .. 더보기
고향에서놀던때가그립습니다/소동 정가 16,500원/조합가 14,850원 한국의 모지스 할머니를 꿈꾸는 이재연 할머니가 그림으로 들려주는 어린 시절 이야기 저자 이재연 할머니는 가난한 농촌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혼인을 하고 두 아들과 남편 뒷바라지에 자신을 바치다가 미국의 모지스 할머니처럼 70이 넘어 그림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정식으로 그림을 배우지는 않았지만, 밥 먹고 손자 보는 시간도 아까울 만큼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림을 그렸습니다. 60여 편의 그림으로 보여주는 농촌의 사계절이 책에는 이재연 할머니가 어린 시절을 기억하여 그린 60여 편의 그림과 글이 겨울, 봄, 여름, 가을 시간 순으로 실려있습니다. 계절이 바뀌면서 논과 들판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모내기부터 추수와 탈곡, 물레방앗간, 새끼 꼬기 등 농사일은 어떤 순서로.. 더보기
우린 무지개색이야 다르지않아/동산사 정가 12,000원/조합가 10,800원 누가 사람을 구분하고 차별을 할까?너? 나?아니면 우리?그런데 언제부터 사람을 여러 종으로 나누어 구분할 생각을 한 거지?우린 모두 같은 사람 아니야? 이 책은 2017년 3월 31일부터 2018년 1월 8일까지 프랑스 국립 자연사 박물관에서 주최한 ‘우리와 다른 사람들, 인종 차별에 대한 편견’ 전시회를 계기로 제작되었다. 1. 떠오르는 몇 가지하나, 한 소년이 아파트 옥상에서 떨어져 숨졌다. 나중에 알게 된 것은, 소년이 러시아인 어머니를 둔 다문화 가정 아이였고 또래들에게 당하던 집단 폭력을 견디다 못해 뛰어내렸다는 것이다.둘, 엘리트 교육 과정을 받고 있는 어느 부잣집 10살 소녀는 자기 집 차를 모는 나이 든 운전기사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래서 이렇게.. 더보기